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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트라이트 장진규 인터뷰

category Blah~ Blah~ Blah~ 2008. 5. 29. 05:07
 

저를 나무라실지 모르겠지만

저 장진규 처해있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왔습니다.

앞으로도 그럴거고요.
사랑합니다. 어머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