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이클 무어 감독에 대한 비판 헬가 스티브슨 / 전 트론토 국제 영화제 집행위원장 "1989년 까지만 해도 그에 대해 몰랏는데 '로저와 나'라는 작품이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. 영화제 기간동안 이상 현상이 벌어졌는데 모두들 그를 만나고 싶어 안달이 나 있었습니다. '솔직히... 다큐멘터리를 좋아하지 않아요(주변웃음)' 그가 나타났는데 트럭운전수인줄 알았죠. 불룩한 배에 모자를 쓴 모습을 보았는데 도저희 못 밑겠더군요." Blah~ Blah~ Blah~ 2008. 7. 9. 20:21